http://jackay21c.blogspot.kr/2015/10/blog-post.html?m=1


1. NYT, WP, 닛케이, CNN인터내셔널, USA투데이 관계자가 말하는 저널리즘의 미래 그리고 비전. 


2. "실패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그 누구도 지금 이런 새 변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없다. 실패를 할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실패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왜 실패했는지 솔직히 받아들여야 한다."

3. 기자 역할 바뀌고 있다. 기자들은 누구보다 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 존재다. 언론사는 기자들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기자들이 책임지고 오디언스(독자)를 개발해야 한다. 기자들도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한다(앙트러프러너가 되야 한다). 이슈의 리더가 되고 트렌드를 선도해야 한다. 재능있는 기자들이 창조적 사고자(Creative Thinker)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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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04


1. 하나. 뉴스수용자의 미디어이용능력을 높인다. 둘. 미디어지형 재구조화를 통해 여론다양성을 높인다. 셋. 좋은 기사와 좋은 언론인을 위한 보상체계를 만든다. 넷. 언론의 정파성과 권력화를 사회적으로 견제한다. 다섯. 기자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제도적으로 키워낸다.


2. 환경전문기자인 박수택 SBS 논설위원은 “시민 서민 유권자 소비자 납세자 노동자 소외계층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정보를 보도할 때 언론이 제대로 서고 윤리성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기자는 2009년 서울시가 청계천에 다슬기를 풀고 생물다양성이 향상됐다고 하는 등의 속임수를 언론들이 폭로한 것을 예로 들며 “그 사건 이후 서울시가 시민들을 우롱하는 보도 자료를 못 낸다. 기자가 뭘 좀 알아야 속임수를 막을 수 있다”며 “이게 전문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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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300192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 이승윤 씨의 [바이라인]이 선택한 사업 모델은 크라우드 펀딩이다.


2. [이코노미스트] 前 편집장이 저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왜 [뉴욕타임즈]는 안 되는데 [이코노미스트]는 성공할까? 첫째, 이제 아무도 일반 뉴스(General News) 보지 않는다. 그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까. 우리는 팩트에 대한 기사가 거의 없다. 1페이지부터 100페이지까지 전부 의견(opinion)과 분석(analysis)이다. 둘째, 우리는 경제랑 국제 문제에만 집중한다.이게 성공의 이유다.'


3. '[바이라인] 역시 '바이어스'를 파는 일에 주력한다. [바이라인]에 올라오는 기획서들은 모두 뚜렷한 정치적, 지역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미스터 거짓말과 샌프란시스코 정치의 슬픈 현실", "국제사회가 네타냐후 총리의 정착촌 합법화 정책을 지지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같은 기사다. 일정 규모 이상의 집단이 번거로운 결제 과정을 거쳐가면서까지 돈을 낼 만한 동기를 제공하는 콘텐츠다. 기계적 중립을 표방하는 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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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ownews.kr/42159


1. 2015년 퓰리처상 수상작 "'캘리포니아 더스트 보울의 풍경' 기사에서 존 스타인벡은 좋은 친구가 됐다."는 LA타임즈 편집장의 추천사가 있었다. 


2.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분노의 포도]. 더스트 보울의 풍경은 [분노의 포도]에 관한 오마주이다. 


3. 헤밍웨이는 스페인 내전을 취재해 기사를 송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썼다. 


4. '당시의 뉴저널리즘은 ‘문학 저널리즘’, 즉 디킨스, 트웨인, 헤밍웨이, 스타인벡의 정신을 되살리자는 기치였다. 대신 그들 선배와 달리, 기사와 소설을 구분하지 말고 문학적 구성을 차용하는 기사 또는 사실만 담은 르포 문학을 구현하자고 주창했다.


1970~80년대의 그 둥지는 주간지 [뉴요커]였다. 이 매체는 르포도 싣고 소설도 실었는데, 이 매체의 단골 필자들은 가끔 르포를 쓰고 또한 소설도 썼다. 소설과 기사는 서로 스미고 경쟁하며 살을 찌웠고, 미국 기자들은 [뉴요커]를 통해 뉴저널리즘의 영역을 확대해갔다.'


5. '영어 단어 그대로 피처(feature)는 사안의 특징 또는 특색, 나아가 본질을 잡아채는 기사다. 미국 언론의 ‘피처 기사’는 일련의 ‘특집 기사’다. 그래서 영미식 피처는 후속 보도(follow up news)이자 심층 뉴스(news behind news)다. 다만 해당 사안을 관련 ‘인물’을 중심으로 보도한다는 점에서 ‘인간 중심 뉴스’(human news)의 특성을 띤다.'


6. '“무엇 때문에 [뉴욕타임스]를 읽어?”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게 늙은 노년의 여기자는 생각만으로도 즐겁다는 표정을 지으며 명쾌하게 답했다. “좋은 글(Good writing)!”


좋은 글을 쓰는 기자를 많이 거느린 매체가 좋은 기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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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734.html 

한겨레21 "투견처럼 취재하고 천사처럼 쓰라" 


1. 왜 고령의 저널리스트 시모어 허시는 버즈피드에 미래가 있다고 했을까요? 


2. 버즈피드는 최근 쟁쟁한 현역 기자들을 모아 탐사보도팀 기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여기서 쓰인 기사 중에 하나는 '매 맞고, 자식을 잃고, 이제는 감옥에'라는 온라인에 최적화된 기사입니다. 


3. "버즈피드를 포함한 많은 언론사들은 새로운 독자를 얻고 기존 독자를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진실을 파헤치는 탐사보도 기사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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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바꾸면서 '저널리즘의 미래'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했습니다. 저널리즘은 그야말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줄글 형태의 기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저널리즘의 미래와 관련한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이를 보기 좋게 정리해둘 예정입니다. 워낙 방대한 예측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하니 여러 매체에서 다루는 저널리즘의 미래가 어떨 것이다 하는 기사를 주제별로 모아서 갈무리해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저널리즘의 미래다'라고 생각하는 기사를 갈무리해두겠습니다. 자주 하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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